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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곳에 있든지 - 난민사역 - 루이빌새한장로교회

2022.08.01 14:17

나 어느 곳에 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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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과 기쁨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2022 아이케이시 꿈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한 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든 부족함과 연약함을 감싸 주시고 가려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만이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리마다 사랑의 꽃이 피어 났으며 주님의 향기를 발하였습니다.

영혼 구원의 자리에 발벗고 나서는 그 모든 발걸음이 은혜였고 사랑으로 가득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편 4절)

 

우리가 무엇이길래 이 귀한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요.

 

수고하신 뉴저지 초대교회, 루이빌 새한장로교회, 알바니 평강교회 모든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안, 하늘의 기쁨으로 늘 충만하소서!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 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3. 참 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찬송가 408장)